미 풋볼팀 연습장 붕괴…11명 부상

입력 2009.05.04 (07:50) 수정 2009.05.04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댈러스의 한 체육관.
선수들이 훈련에 한창인데, 갑자기 천정의 전등과 텐트 벽면이 심하게 흔들리더니 와르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실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여기저기서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댈러스의 프로풋볼팀 간이 연습장이 폭풍우로 무너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이 사고로 최소 11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풋볼팀 연습장 붕괴…11명 부상
    • 입력 2009-05-04 07:21:15
    • 수정2009-05-04 08:09:33
    뉴스광장
미국 댈러스의 한 체육관. 선수들이 훈련에 한창인데, 갑자기 천정의 전등과 텐트 벽면이 심하게 흔들리더니 와르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실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여기저기서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댈러스의 프로풋볼팀 간이 연습장이 폭풍우로 무너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요. 이 사고로 최소 11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