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그바 “심판 창피한 줄 알아!”

입력 2009.05.08 (07:11) 수정 2009.05.08 (14: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립니다]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손 안에 거의 들어왔던 챔피언스리그 결승 티켓을 바르셀로나에게 빼앗긴 첼시 선수들,
심판의 애매한 판정에 억울할 만도 했겠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가장 화가 난 선수는 바로 드록바였습니다.
좋은 꿈 꾸십쇼. 내일 뵙죠~스포츠스포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드로그바 “심판 창피한 줄 알아!”
    • 입력 2009-05-08 05:51:12
    • 수정2009-05-08 14:36:29
    스포츠 스포츠
[알립니다]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손 안에 거의 들어왔던 챔피언스리그 결승 티켓을 바르셀로나에게 빼앗긴 첼시 선수들, 심판의 애매한 판정에 억울할 만도 했겠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가장 화가 난 선수는 바로 드록바였습니다. 좋은 꿈 꾸십쇼. 내일 뵙죠~스포츠스포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