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소설가 황석영 씨는 일부에서 현정부를 보수우익 정권으로 규정하지만 자신은 중도 실용정권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황 씨는 또 진보 측으로부터 욕먹을 각오가 돼 있다면서 큰 틀에서 현 정부에 동참해 대북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씨는 또 진보 측으로부터 욕먹을 각오가 돼 있다면서 큰 틀에서 현 정부에 동참해 대북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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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이명박 정부는 중도 실용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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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5-13 21:06:08
![](/newsimage2/200905/20090513/1775429.jpg)
이명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소설가 황석영 씨는 일부에서 현정부를 보수우익 정권으로 규정하지만 자신은 중도 실용정권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황 씨는 또 진보 측으로부터 욕먹을 각오가 돼 있다면서 큰 틀에서 현 정부에 동참해 대북 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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