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경제 위기 극복과 일자리 나누기에 중소기업인들의 공이 크다고 격려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용기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마지막 행사는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직접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지키려는 중소기업인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잡세어링 해서 극복했다고 하면 세계 기업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됩니다."
그러나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체감하는 데는 1~2년 더 걸릴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용기를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재산업 발전에 공이 큰 공로로 손인국 이구산업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걸어주는 등 중소기업 유공자 46명에게 일일이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중소기업 참석자들은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일자리 나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경제 위기 극복과 일자리 나누기에 중소기업인들의 공이 크다고 격려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용기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마지막 행사는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직접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지키려는 중소기업인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잡세어링 해서 극복했다고 하면 세계 기업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됩니다."
그러나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체감하는 데는 1~2년 더 걸릴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용기를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재산업 발전에 공이 큰 공로로 손인국 이구산업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걸어주는 등 중소기업 유공자 46명에게 일일이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중소기업 참석자들은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일자리 나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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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중소기업인 ‘일자리 나누기’ 격려
-
- 입력 2009-05-23 07:33:53
![](/newsimage2/200905/20090523/1780929.jpg)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중소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경제 위기 극복과 일자리 나누기에 중소기업인들의 공이 크다고 격려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용기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마지막 행사는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직접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지키려는 중소기업인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 : "잡세어링 해서 극복했다고 하면 세계 기업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됩니다."
그러나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체감하는 데는 1~2년 더 걸릴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용기를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재산업 발전에 공이 큰 공로로 손인국 이구산업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걸어주는 등 중소기업 유공자 46명에게 일일이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중소기업 참석자들은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일자리 나누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올해 중소기업 주간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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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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