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역시 류현진 천적

입력 2009.06.11 (07: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롯데의 송승준과 한화의 류현진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사직 구장에서는 롯데가 활짝 웃었습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8이닝 무실점으로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구요,
4번타자 이대호는 홈런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
롯데 어느덧 4연승입니다.
이번엔 사직으로 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대호, 역시 류현진 천적
    • 입력 2009-06-11 07:22:28
    스포츠 스포츠
롯데의 송승준과 한화의 류현진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사직 구장에서는 롯데가 활짝 웃었습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8이닝 무실점으로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구요, 4번타자 이대호는 홈런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 롯데 어느덧 4연승입니다. 이번엔 사직으로 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