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프랑스에서 살아남겠다” 外

입력 2009.06.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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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주빌로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이적을 앞두고 있는 이근호가 입단 준비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이근호는 프랑스에 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만큼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골프국가대표 출신 송민영이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골프대회, 결승에서 한국계 킴벌리 김에 7홀차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올 시즌 미국대학랭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송민영은 33년 역사의 이 대회에서 가장 큰 점수차로 우승하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신지애가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웨그먼스 LPGA 셋 째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로 다섯 타를 줄여 중간 합계 16언더파로 2위 모건 프레셀에 4타차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2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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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호 “프랑스에서 살아남겠다” 外
    • 입력 2009-06-28 2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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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주빌로에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이적을 앞두고 있는 이근호가 입단 준비를 위해 귀국했습니다. 이근호는 프랑스에 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만큼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골프국가대표 출신 송민영이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골프대회, 결승에서 한국계 킴벌리 김에 7홀차 완승을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올 시즌 미국대학랭킹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송민영은 33년 역사의 이 대회에서 가장 큰 점수차로 우승하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신지애가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웨그먼스 LPGA 셋 째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로 다섯 타를 줄여 중간 합계 16언더파로 2위 모건 프레셀에 4타차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2승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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