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유치원생과 인솔 교사 등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 10주기 추모식이 한국 어린이안전재단 추모탑 앞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이 끝나고 유가족들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을 방문해 어린이들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 위에 헌화했습니다.
추모식이 끝나고 유가족들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을 방문해 어린이들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 위에 헌화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씨랜드 참사’ 10주기 추모식 열려
-
- 입력 2009-06-30 20:58:17
![](/newsimage2/200906/20090630/1802539.jpg)
지난 1999년 유치원생과 인솔 교사 등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 10주기 추모식이 한국 어린이안전재단 추모탑 앞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이 끝나고 유가족들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을 방문해 어린이들의 유골이 뿌려진 바다 위에 헌화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