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비평] 해고대란설에 묻힌 비정규직 보도

입력 2009.07.11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법 논란을 전하는 언론보도가 고용안정이라는 핵심주제를 다루기보다는 여·야 정치권의 공방을 부각시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행태 짚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비평] 해고대란설에 묻힌 비정규직 보도
    • 입력 2009-07-11 06:50:13
    미디어 인사이드
비정규직법 논란을 전하는 언론보도가 고용안정이라는 핵심주제를 다루기보다는 여·야 정치권의 공방을 부각시켰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행태 짚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