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존스컵 농구 우승

입력 2009.07.16 (22:08) 수정 2009.07.16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5전 전승으로 윌리엄 존스컵 국제 농구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은 홈팀 타이완을 67대48로 꺾고 5연승으로 우승했습니다.

프로배구 FA 6시즌, 2명 제한

한국배구연맹이 자유계약, FA 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맹은 FA 대상을 6시즌 이상 뛴 선수로 단일화하고 한 구단이 1명씩만 영입할 수 있도록 해 선수들의 의견을 다소 반영했습니다.

대한체육회 통합 이사진 확정

대한올림픽위원회와 완전통합을 이룬 대한체육회는 오늘 박용성회장과 이건희 IOC 위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거물급 인사들이 포함된 이사회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은행, 존스컵 농구 우승
    • 입력 2009-07-16 21:53:47
    • 수정2009-07-16 22:16:41
    뉴스 9
신한은행이 5전 전승으로 윌리엄 존스컵 국제 농구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은 홈팀 타이완을 67대48로 꺾고 5연승으로 우승했습니다. 프로배구 FA 6시즌, 2명 제한 한국배구연맹이 자유계약, FA 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맹은 FA 대상을 6시즌 이상 뛴 선수로 단일화하고 한 구단이 1명씩만 영입할 수 있도록 해 선수들의 의견을 다소 반영했습니다. 대한체육회 통합 이사진 확정 대한올림픽위원회와 완전통합을 이룬 대한체육회는 오늘 박용성회장과 이건희 IOC 위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김주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거물급 인사들이 포함된 이사회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