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웃음 주는’ 그라운드의 포청천

입력 2009.07.28 (0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축구 경기에서 심판도 웃음을 줄 수 있을까요?
AC밀란과 인터밀란의 월드풋볼챌린지 경기에서나온 이 장면 보시면 고개를 끄덕거리실겁니다.
심판도, 호나우지뉴도, 저도 웃었습니다.
이어지는 비바 K리그에서는 K-리그의 재미를 맘껏 즐기시고요.
멋진 밤 보내십쇼~
스포츠스포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큰 웃음 주는’ 그라운드의 포청천
    • 입력 2009-07-28 05:55:24
    스포츠 스포츠
<앵커 멘트> 축구 경기에서 심판도 웃음을 줄 수 있을까요? AC밀란과 인터밀란의 월드풋볼챌린지 경기에서나온 이 장면 보시면 고개를 끄덕거리실겁니다. 심판도, 호나우지뉴도, 저도 웃었습니다. 이어지는 비바 K리그에서는 K-리그의 재미를 맘껏 즐기시고요. 멋진 밤 보내십쇼~ 스포츠스포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