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유니세프 광고
입력 2001.04.2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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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오늘의 단신입니다.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UN아동특별총회를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은 특별 광고방송에 출연해 달라는 유니세프측의 요청을 수락하고 오늘 청와대에서 약 30초간의 출연물을 녹화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오늘 미국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단체 이름으로 국내 12만 4000여 기업에 발송된 포스터가 소프트웨어 불법사용에 대한 경고 차원을 넘어서 협박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5회 정일형, 이태영 자유민주상 수상자로 민주통일 부문에서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그리고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김홍나 각당 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단신이었습니다.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UN아동특별총회를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은 특별 광고방송에 출연해 달라는 유니세프측의 요청을 수락하고 오늘 청와대에서 약 30초간의 출연물을 녹화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오늘 미국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단체 이름으로 국내 12만 4000여 기업에 발송된 포스터가 소프트웨어 불법사용에 대한 경고 차원을 넘어서 협박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5회 정일형, 이태영 자유민주상 수상자로 민주통일 부문에서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그리고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김홍나 각당 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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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계속해서 오늘의 단신입니다.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UN아동특별총회를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은 특별 광고방송에 출연해 달라는 유니세프측의 요청을 수락하고 오늘 청와대에서 약 30초간의 출연물을 녹화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오늘 미국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단체 이름으로 국내 12만 4000여 기업에 발송된 포스터가 소프트웨어 불법사용에 대한 경고 차원을 넘어서 협박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5회 정일형, 이태영 자유민주상 수상자로 민주통일 부문에서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그리고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김홍나 각당 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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