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자동차 분야에서 좀 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밝혀 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에 모종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와 노조가 한미 FTA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와 노조가 한미 FTA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자동차 ‘모종의 제안 준비’ 시사
-
- 입력 2009-10-15 21:19:06
![](/newsimage2/200910/20091015/1866010.jpg)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관련해 "자동차 분야에서 좀 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밝혀 자동차 분야에서 한국에 모종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커틀러 대표보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와 노조가 한미 FTA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