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에서 활동해온 멕시코 마약 조직에 대한 사상 최대규모의 소탕작전이 단행됐습니다.
애틀란타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내 19개 주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 작전을 통해 미 사법당국은 모두 303명을 체포하고 3천 킬로그램이 넘는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소탕작전으로 멕시코 5대 마약조직 가운데 하나인 라 파밀라 조직이 결정타를 맞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애틀란타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내 19개 주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 작전을 통해 미 사법당국은 모두 303명을 체포하고 3천 킬로그램이 넘는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소탕작전으로 멕시코 5대 마약조직 가운데 하나인 라 파밀라 조직이 결정타를 맞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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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최대 규모 마약 조직 소탕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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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0-23 07:16:17
![](/newsimage2/200910/20091023/1870871.jpg)
미국내에서 활동해온 멕시코 마약 조직에 대한 사상 최대규모의 소탕작전이 단행됐습니다.
애틀란타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내 19개 주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 작전을 통해 미 사법당국은 모두 303명을 체포하고 3천 킬로그램이 넘는 마약을 압수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소탕작전으로 멕시코 5대 마약조직 가운데 하나인 라 파밀라 조직이 결정타를 맞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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