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의 한 피자가게이 별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커다란 사슴 한마리가 들어온 것인데, 손님들이 앉아있던 매장은 물론 카운터에까지 뛰어오르며 한동안 소동을 부립니다.
망가진 기물을 수리하고 청소하는 데 돈이 좀 들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주인은 오히려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사슴 모양의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커다란 사슴 한마리가 들어온 것인데, 손님들이 앉아있던 매장은 물론 카운터에까지 뛰어오르며 한동안 소동을 부립니다.
망가진 기물을 수리하고 청소하는 데 돈이 좀 들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주인은 오히려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사슴 모양의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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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도 피자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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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10-30 07:21:02
![](/newsimage2/200910/20091030/1875400.jpg)
미국 뉴저지의 한 피자가게이 별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커다란 사슴 한마리가 들어온 것인데, 손님들이 앉아있던 매장은 물론 카운터에까지 뛰어오르며 한동안 소동을 부립니다.
망가진 기물을 수리하고 청소하는 데 돈이 좀 들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주인은 오히려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사슴 모양의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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