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리그 팀으로는 3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포항이 우승컵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은 공항서 열린 귀국기자회견에서 다음달 열리는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은 공항서 열린 귀국기자회견에서 다음달 열리는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우승컵 안고 귀국
-
- 입력 2009-11-08 21:32:12
![](/newsimage2/200911/20091108/1881436.jpg)
K 리그 팀으로는 3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포항이 우승컵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은 공항서 열린 귀국기자회견에서 다음달 열리는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충분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