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치어 촬영

입력 2009.11.18 (07:49) 수정 2009.11.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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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물고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의 치어입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연구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인근 160여 미터 바다 속 에서 촬영한 화면입니다.

다 자란 실러캔스의 모습은 종종 촬영돼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실러캔스 치어가 촬영된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천5백만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는 크게는 무게 80킬로그램에 길이 2미터정도까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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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 치어 촬영
    • 입력 2009-11-18 07:16:13
    • 수정2009-11-18 08: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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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물고기,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의 치어입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연구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인근 160여 미터 바다 속 에서 촬영한 화면입니다. 다 자란 실러캔스의 모습은 종종 촬영돼 공개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실러캔스 치어가 촬영된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천5백만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는 크게는 무게 80킬로그램에 길이 2미터정도까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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