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이주의 테니스 선수
입력 2001.05.09 (21:00)
수정 2023.03.01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사상 첫 ATP투어 준우승을 차지한 이형택이 미국 LA타임스가 선정한 이 주의 테니스 선수 10걸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이형택은 버밍햄 챌린저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269위 호주의 드라이퍼에게 2:1로 져 1회전 탈락했습니다.
⊙앵커: 대표선발전 심판 선정과 판정 파문으로 집행부가 일괄 사퇴한 대한태권도협회는 박종석 전무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습니다.
새 집행부는 내일 김운용 회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앵커: 2002년 월드컵 축구 공식 캠프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었던 일본의 지방 도시들이 잇따라 캠프지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현 보쿠부시와 사가현 도스시 등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캠프지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7개 종목, 20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그러나 이형택은 버밍햄 챌린저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269위 호주의 드라이퍼에게 2:1로 져 1회전 탈락했습니다.
⊙앵커: 대표선발전 심판 선정과 판정 파문으로 집행부가 일괄 사퇴한 대한태권도협회는 박종석 전무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습니다.
새 집행부는 내일 김운용 회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앵커: 2002년 월드컵 축구 공식 캠프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었던 일본의 지방 도시들이 잇따라 캠프지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현 보쿠부시와 사가현 도스시 등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캠프지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7개 종목, 20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형택, 이주의 테니스 선수
-
- 입력 2001-05-09 21:00:00
- 수정2023-03-01 20:12:42

⊙앵커: 사상 첫 ATP투어 준우승을 차지한 이형택이 미국 LA타임스가 선정한 이 주의 테니스 선수 10걸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이형택은 버밍햄 챌린저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269위 호주의 드라이퍼에게 2:1로 져 1회전 탈락했습니다.
⊙앵커: 대표선발전 심판 선정과 판정 파문으로 집행부가 일괄 사퇴한 대한태권도협회는 박종석 전무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습니다.
새 집행부는 내일 김운용 회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앵커: 2002년 월드컵 축구 공식 캠프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었던 일본의 지방 도시들이 잇따라 캠프지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현 보쿠부시와 사가현 도스시 등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캠프지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7개 종목, 20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그러나 이형택은 버밍햄 챌린저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269위 호주의 드라이퍼에게 2:1로 져 1회전 탈락했습니다.
⊙앵커: 대표선발전 심판 선정과 판정 파문으로 집행부가 일괄 사퇴한 대한태권도협회는 박종석 전무이사를 선임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습니다.
새 집행부는 내일 김운용 회장과 학생 대표 등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앵커: 2002년 월드컵 축구 공식 캠프지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었던 일본의 지방 도시들이 잇따라 캠프지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현 보쿠부시와 사가현 도스시 등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캠프지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개막돼 3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7개 종목, 20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