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중권 민주당 대표는 안동수 신임 법무부장관의 메모파문과 관련해서 본인이 아닌 동료 변호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당4역회의에서 안동수 장관은 오랫 동안 재야에서 인권변호사로 일해 온 사람으로 재야에 있었다는 것이 법무장관직 수행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제3자적 시각에서 업무를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당4역회의에서 안동수 장관은 오랫 동안 재야에서 인권변호사로 일해 온 사람으로 재야에 있었다는 것이 법무장관직 수행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제3자적 시각에서 업무를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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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법무장관 메모파문은 과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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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5-22 19:00:00
⊙앵커: 김중권 민주당 대표는 안동수 신임 법무부장관의 메모파문과 관련해서 본인이 아닌 동료 변호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당4역회의에서 안동수 장관은 오랫 동안 재야에서 인권변호사로 일해 온 사람으로 재야에 있었다는 것이 법무장관직 수행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제3자적 시각에서 업무를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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