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육로관광 합의점 못 찾은 듯

입력 2001.05.28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중단 위기에 놓인 금강산 관광사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일 금강산으로 향했던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오늘 오전 8시에 강원도 동해항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김 사장은 그러나 협상 결과에 대해서 북측도 금강산 사업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만 말해 구체적인 합의점은 얻어내지 못했음을 시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강산 육로관광 합의점 못 찾은 듯
    • 입력 2001-05-28 19:00:00
    뉴스 7
⊙앵커: 중단 위기에 놓인 금강산 관광사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일 금강산으로 향했던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오늘 오전 8시에 강원도 동해항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김 사장은 그러나 협상 결과에 대해서 북측도 금강산 사업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만 말해 구체적인 합의점은 얻어내지 못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