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설의 동물 ‘캄퍼스’
입력 2009.12.08 (08:02)
수정 2009.12.08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괴한 동물 탈을 쓴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성난 양의 모습을 한 이 동물은 크리스마스에 얽힌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캄퍼스’라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녹취>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건 어린이들을 겁주기 위해서라기 보단 착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괴물 모습에 다소 놀라는 시민들도 있지만 이제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알리는 즐겁고 독특한 전통행사가 됐습니다.
성난 양의 모습을 한 이 동물은 크리스마스에 얽힌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캄퍼스’라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녹취>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건 어린이들을 겁주기 위해서라기 보단 착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괴물 모습에 다소 놀라는 시민들도 있지만 이제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알리는 즐겁고 독특한 전통행사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리스마스 전설의 동물 ‘캄퍼스’
-
- 입력 2009-12-08 08:02:23
- 수정2009-12-08 08:06:50
![](/data/news/2009/12/08/2006354_140.jpg)
기괴한 동물 탈을 쓴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성난 양의 모습을 한 이 동물은 크리스마스에 얽힌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캄퍼스’라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녹취>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건 어린이들을 겁주기 위해서라기 보단 착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괴물 모습에 다소 놀라는 시민들도 있지만 이제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알리는 즐겁고 독특한 전통행사가 됐습니다.
성난 양의 모습을 한 이 동물은 크리스마스에 얽힌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캄퍼스’라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녹취>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건 어린이들을 겁주기 위해서라기 보단 착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괴물 모습에 다소 놀라는 시민들도 있지만 이제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알리는 즐겁고 독특한 전통행사가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