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예고

입력 2001.06.04 (19:00) 수정 2022.12.29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지난 2일에 이어서 또다시 북한상선 1척이 우리 영해를 침범했습니다.
우리측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북측의 영해침범이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짚어봅니다.
90년 만에 가뭄으로 저수지마저 타들어가는 등 물사정이 최악입니다.
정부의 가뭄대책은 단기처방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물부족 해소를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심층 진단합니다.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폭주족들이 한밤중 서울 도심을 누비고 있습니다.
단속을 비웃듯 곡예운전을 일삼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4강 진출과 탈락이라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만들었는지 분석합니다.
중국산 오리고기에서 조류독감의 일종인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농림부는 오늘부터 중국산 오리고기의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밤 9시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앵커: KBS뉴스 네트워크를 마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뉴스9 예고
    • 입력 2001-06-04 19:00:00
    • 수정2022-12-29 20:08:23
    뉴스 7
⊙앵커: 지난 2일에 이어서 또다시 북한상선 1척이 우리 영해를 침범했습니다.
우리측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북측의 영해침범이 무엇을 노리는 것인지 짚어봅니다.
90년 만에 가뭄으로 저수지마저 타들어가는 등 물사정이 최악입니다.
정부의 가뭄대책은 단기처방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물부족 해소를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심층 진단합니다.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폭주족들이 한밤중 서울 도심을 누비고 있습니다.
단속을 비웃듯 곡예운전을 일삼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4강 진출과 탈락이라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만들었는지 분석합니다.
중국산 오리고기에서 조류독감의 일종인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농림부는 오늘부터 중국산 오리고기의 수입을 금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밤 9시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앵커: KBS뉴스 네트워크를 마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