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핀란드에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오전 헬싱키 인근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매장 직원 4명이 숨졌습니다.
<녹취> 헬싱키 경찰서장
범인은 또 쇼핑센터에 가기 전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이 쇼핑센터의 직원인 전 여자친구를 살해했고 범행 이후 자신의 집에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알바니아 코소보 출신의 40대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전 헬싱키 인근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매장 직원 4명이 숨졌습니다.
<녹취> 헬싱키 경찰서장
범인은 또 쇼핑센터에 가기 전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이 쇼핑센터의 직원인 전 여자친구를 살해했고 범행 이후 자신의 집에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알바니아 코소보 출신의 40대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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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쇼핑몰 총기 난사,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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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1 08:12:43
세밑 핀란드에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오전 헬싱키 인근의 한 쇼핑센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매장 직원 4명이 숨졌습니다.
<녹취> 헬싱키 경찰서장
범인은 또 쇼핑센터에 가기 전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이 쇼핑센터의 직원인 전 여자친구를 살해했고 범행 이후 자신의 집에 돌아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범인은 알바니아 코소보 출신의 40대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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