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용정리와 오남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3.84㎞ 구간이 임시개통됐습니다.
시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700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공 때까지 이 도로를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700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공 때까지 이 도로를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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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용정-오남 왕복 4차로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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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2 07:07:45
경기도 남양주시 용정리와 오남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3.84㎞ 구간이 임시개통됐습니다.
시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700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공 때까지 이 도로를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700억 원을 들여 해당 구간의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공 때까지 이 도로를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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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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