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다역’ 박지현, 바쁘다 바빠!

입력 2010.01.03 (15:09)
‘1인 다역’ 박지현, 바쁘다 바빠!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내가 슛 담당!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대구시청 안정화가 슛을 하고 있다.
있는 힘껏, 하지만 정확하게!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정지해가 슛을 하고 있다.
운명에 맡긴다!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우선희가 슛을 하고 있다.
점프는 내가 최고!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이 슛을 하고 있다.
내 손을 떠나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가 슛을 하고 있다.
언니의 슛을 봐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정지해가 슛을 하고 있다.
이미 늦은 수비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이미영이 슛을 하고 있다.
몸 던져 볼 잡아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가 몸을 던져 공을 잡고 있다.
어지러운 볼다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대구시청 안정화(회색)와 삼척시청 박지현이 공다툼을 하고 있다.
핸드볼 큰잔치 화려한 막이 열렸다!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개막전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새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이 슛을 하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볼 뿐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대구시청 안정화가 슛을 하고 있다.
어디로 보내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대구시청 안정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핸드볼에 미쳤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우선희가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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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다역’ 박지현, 바쁘다 바빠!
    • 입력 2010-01-03 15: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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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한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삼척시청과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삼척시청 박지현(붉은색)이 대구시청 안정화(왼쪽.17번)와 허순영을 반칙으로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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