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2010년 새해 ‘첫 훈련’

입력 2010.01.03 (17:35) 수정 2010.01.03 (19:06)
작전이 궁금해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훈련 지켜보는 허정무 감독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공뺏기 게임을 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헤딩볼 주고받는 선수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이 헤딩볼을 주고받으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
기초체력부터 다지자!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달리기로 몸을 풀고 있다.
휴식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오래달리기로 지친 몸을 잠깐의 휴식으로 달래고 있다.
훈련도 즐거워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이 볼 트래핑을 하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
이운재, 가벼운 발걸음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이운재가 가벼운 달리기로 워밍업을 하고 있다.
훈련은 진지하게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이 볼 트래핑을 하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
몸 푸는 ‘사자’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이동국이 가벼운 패스로 몸을 풀고 있다.
첫 훈련이니까 더 즐겁게!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선수들이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가자! 남아공으로!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이동국을 비롯한 선수들이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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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무호, 2010년 새해 ‘첫 훈련’
    • 입력 2010-01-03 17:35:01
    • 수정2010-01-03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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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아공 전지훈련 출국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파주 NFC에서 열린 국가대표축구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정해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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