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난 시즌 부상으로 부진했던 라파엘 나달이 올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나달의 빠른 발입니다.
나달은 지난해 고비 때마다 발목을 잡았던 소더링을 2대0으로 따돌렸습니다.
올 첫 대회인 월드테니스 챔피언십 우승, 나달은 화려한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르브론 킹 제임스의 폭발적인 덩크슛입니다.
허공으로 솟구쳐 걷어내는 블록 슛.
그리고 수비진을 농락하는 절묘한 패스, 지난시즌 MVP 르브론의 위력입니다.
르브론이 28점9리바운드 도움7개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뉴저지를 94대86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잉글랜드 FA컵 축구 3라운드. 전반 24분 레딩이 사이먼 처치의 선제골로 리버풀의 골문을 가릅니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의 크로스가 레딩의 골문으로 휘어들어가 동점을 만듭니다 리버풀과 레딩은 결국 1대1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부진했던 라파엘 나달이 올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나달의 빠른 발입니다.
나달은 지난해 고비 때마다 발목을 잡았던 소더링을 2대0으로 따돌렸습니다.
올 첫 대회인 월드테니스 챔피언십 우승, 나달은 화려한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르브론 킹 제임스의 폭발적인 덩크슛입니다.
허공으로 솟구쳐 걷어내는 블록 슛.
그리고 수비진을 농락하는 절묘한 패스, 지난시즌 MVP 르브론의 위력입니다.
르브론이 28점9리바운드 도움7개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뉴저지를 94대86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잉글랜드 FA컵 축구 3라운드. 전반 24분 레딩이 사이먼 처치의 선제골로 리버풀의 골문을 가릅니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의 크로스가 레딩의 골문으로 휘어들어가 동점을 만듭니다 리버풀과 레딩은 결국 1대1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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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부상 털고 첫 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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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3 21:57:51

<앵커멘트>
지난 시즌 부상으로 부진했던 라파엘 나달이 올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나달의 빠른 발입니다.
나달은 지난해 고비 때마다 발목을 잡았던 소더링을 2대0으로 따돌렸습니다.
올 첫 대회인 월드테니스 챔피언십 우승, 나달은 화려한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르브론 킹 제임스의 폭발적인 덩크슛입니다.
허공으로 솟구쳐 걷어내는 블록 슛.
그리고 수비진을 농락하는 절묘한 패스, 지난시즌 MVP 르브론의 위력입니다.
르브론이 28점9리바운드 도움7개를 기록한 클리블랜드는 뉴저지를 94대86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잉글랜드 FA컵 축구 3라운드. 전반 24분 레딩이 사이먼 처치의 선제골로 리버풀의 골문을 가릅니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스티븐 제라드의 크로스가 레딩의 골문으로 휘어들어가 동점을 만듭니다 리버풀과 레딩은 결국 1대1로 비겼습니다.
KBS 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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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기자 spoy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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