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절기와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데 이어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더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철원이 영하 23도, 서울 영하 13도, 광주 영하 5도, 부산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매서운 소한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되겠고,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데 이어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더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철원이 영하 23도, 서울 영하 13도, 광주 영하 5도, 부산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매서운 소한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되겠고,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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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소한 추위 시작…금요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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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5 19:00:47
소한 절기와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데 이어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더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철원이 영하 23도, 서울 영하 13도, 광주 영하 5도, 부산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매서운 소한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되겠고, 토요일부터는 기온이 조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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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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