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선들의 화물 적재 규모가 세계 6위로 한단계 올라섰습니다.
한국선주협회는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 현재 우리나라 상선들의 적재 가능 총 중량은 4천662만 톤으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의 3천770만 톤보다 24%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번 분석에서 세계 1위는 1억7천3백만 톤을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고, 이어 그리스와 독일, 중국, 노르웨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선주협회는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 현재 우리나라 상선들의 적재 가능 총 중량은 4천662만 톤으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의 3천770만 톤보다 24%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번 분석에서 세계 1위는 1억7천3백만 톤을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고, 이어 그리스와 독일, 중국, 노르웨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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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상선 화물적재규모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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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6 06:04:50
우리나라 상선들의 화물 적재 규모가 세계 6위로 한단계 올라섰습니다.
한국선주협회는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월 현재 우리나라 상선들의 적재 가능 총 중량은 4천662만 톤으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의 3천770만 톤보다 24%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번 분석에서 세계 1위는 1억7천3백만 톤을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고, 이어 그리스와 독일, 중국, 노르웨이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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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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