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장병들이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국방부는 현역 군인과 군무원, 훈련병 등 모두 73만 3천 여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군 의료인력과 해외파병 장병, 만 7천여명에 대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 바 있습니다.
군에서는 2천 106명의 확진환자 가운데 2천 99명이 완치됐고 7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현역 군인과 군무원, 훈련병 등 모두 73만 3천 여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군 의료인력과 해외파병 장병, 만 7천여명에 대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 바 있습니다.
군에서는 2천 106명의 확진환자 가운데 2천 99명이 완치됐고 7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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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내일부터 신종플루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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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6 10:20:50
현역 장병들이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국방부는 현역 군인과 군무원, 훈련병 등 모두 73만 3천 여명이 백신을 맞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군 의료인력과 해외파병 장병, 만 7천여명에 대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 바 있습니다.
군에서는 2천 106명의 확진환자 가운데 2천 99명이 완치됐고 7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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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기자 ju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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