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홍보대사인 미셸 콴이 체육인재 육성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대표로 활약하면서 학업을 계속했기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며, 운동만큼 공부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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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콴, “선수도 학업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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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06 22:09:15
![](/data/news/2010/01/06/2023546_360.jpg)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인 미셸 콴이 체육인재 육성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대표로 활약하면서 학업을 계속했기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며, 운동만큼 공부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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