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미터 높이의 다리 위 기찻길 한 가운데 자동차 한 대가 올라갔습니다.
바퀴 한 쪽이 철길에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쳤습니다.
자동차의 주인은 49살의 한 여성인데,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철길을 자동차 도로로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다리의 폭은 채 2미터도 되지 않는데 주민들은 이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사고 없이 다리 한 가운데까지 차를 몬 것이 신기할 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바퀴 한 쪽이 철길에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쳤습니다.
자동차의 주인은 49살의 한 여성인데,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철길을 자동차 도로로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다리의 폭은 채 2미터도 되지 않는데 주민들은 이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사고 없이 다리 한 가운데까지 차를 몬 것이 신기할 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길 위에 올라탄 자동차
-
- 입력 2010-01-19 08:02:43
18미터 높이의 다리 위 기찻길 한 가운데 자동차 한 대가 올라갔습니다.
바퀴 한 쪽이 철길에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쳤습니다.
자동차의 주인은 49살의 한 여성인데,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철길을 자동차 도로로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다리의 폭은 채 2미터도 되지 않는데 주민들은 이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사고 없이 다리 한 가운데까지 차를 몬 것이 신기할 뿐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