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미국의 아이티 파병을 비난했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의 아이티 파병은 군사적 점령 시도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이 문제를 유엔에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이 대규모 병력을 아이티에 주둔시킬 경우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주둔 비용을 지진 피해자 지원과 아이티 재건에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의 아이티 파병은 군사적 점령 시도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이 문제를 유엔에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이 대규모 병력을 아이티에 주둔시킬 경우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주둔 비용을 지진 피해자 지원과 아이티 재건에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볼리비아, 美 아이티 파병 비난
-
- 입력 2010-01-22 05:57:26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미국의 아이티 파병을 비난했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의 아이티 파병은 군사적 점령 시도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이 문제를 유엔에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이 대규모 병력을 아이티에 주둔시킬 경우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주둔 비용을 지진 피해자 지원과 아이티 재건에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