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조에이르 가라나 이집트 관광부 장관이 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간 관광전시회 공동 참가와 공통 프로젝트 연구, 양측 국민에 대한 입국비자 편의 등 포괄적인 협력 증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양국 수교 15주년인 올해 이집트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여는 등 장기적으로 이집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간 관광전시회 공동 참가와 공통 프로젝트 연구, 양측 국민에 대한 입국비자 편의 등 포괄적인 협력 증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양국 수교 15주년인 올해 이집트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여는 등 장기적으로 이집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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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집트 장관, 오늘 관광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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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2 06:01:18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조에이르 가라나 이집트 관광부 장관이 관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간 관광전시회 공동 참가와 공통 프로젝트 연구, 양측 국민에 대한 입국비자 편의 등 포괄적인 협력 증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양국 수교 15주년인 올해 이집트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여는 등 장기적으로 이집트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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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iam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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