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고 소속사가 22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수근의 아내는 임신 중 신장의 이상을 발견해 유도분만을 통해 임신 34주 만에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생아는 출생 당시 1.6㎏의 저체중으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있으며, 아내는 신장에 대한 내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여서 곧 퇴원할 것"이라며 "백호랑이해에 아들을 얻게 돼 기쁘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수근의 아내는 임신 중 신장의 이상을 발견해 유도분만을 통해 임신 34주 만에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생아는 출생 당시 1.6㎏의 저체중으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있으며, 아내는 신장에 대한 내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여서 곧 퇴원할 것"이라며 "백호랑이해에 아들을 얻게 돼 기쁘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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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수근, 둘째 아들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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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2 16:00:58
개그맨 이수근이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고 소속사가 22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수근의 아내는 임신 중 신장의 이상을 발견해 유도분만을 통해 임신 34주 만에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생아는 출생 당시 1.6㎏의 저체중으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있으며, 아내는 신장에 대한 내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여서 곧 퇴원할 것"이라며 "백호랑이해에 아들을 얻게 돼 기쁘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수근의 아내는 임신 중 신장의 이상을 발견해 유도분만을 통해 임신 34주 만에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생아는 출생 당시 1.6㎏의 저체중으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있으며, 아내는 신장에 대한 내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아내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여서 곧 퇴원할 것"이라며 "백호랑이해에 아들을 얻게 돼 기쁘다.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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