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초토화된 아이티를 돕기 위한 국제 공여국 회의가 오는 25일, 캐나다에서 긴급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10만 명이 넘는 아이티인들이 이주해 살고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외무 대표과 유엔개발계획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은 보다 효율적으로 아이티를 도울 수 있는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10만 명이 넘는 아이티인들이 이주해 살고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외무 대표과 유엔개발계획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은 보다 효율적으로 아이티를 도울 수 있는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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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공여국 회의, 25일 캐나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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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2 17:18:21
강진으로 초토화된 아이티를 돕기 위한 국제 공여국 회의가 오는 25일, 캐나다에서 긴급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10만 명이 넘는 아이티인들이 이주해 살고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외무 대표과 유엔개발계획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은 보다 효율적으로 아이티를 도울 수 있는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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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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