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맙소사’ 다잡은 승리 허공에

입력 2010.01.24 (21:43) 수정 2010.01.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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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리즈유나이티드의 FA컵 4라운드.



한 골씩 주고받으며 1대 1 동점을 이룬 후반 30분, 파블류첸코의 역전골로 토트넘이 앞서갑니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후반 추가시간, 토트넘은 뼈아픈 페널티킥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유벤투스의 델피에로가 강력한 논스톱 발리슛으로 AS로마의 골문을 가릅니다.



AS 로마는 토티의 페널티킥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유벤투스의 골키퍼 부폰이 퇴장당한 가운데 AS로마가 종료 직전 결승골로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슛이 고비때마다 깨끗하게 림을 가릅니다.



두 점 뒤진 종료 11초 전, 절묘한 패스로 깁슨의 역전 3점포를 돕습니다.



종료 3초전 결정적인 블럭슛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르브론 제임스는 37점을 폭발하며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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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맙소사’ 다잡은 승리 허공에
    • 입력 2010-01-24 21:43:19
    • 수정2010-01-24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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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리즈유나이티드의 FA컵 4라운드.

한 골씩 주고받으며 1대 1 동점을 이룬 후반 30분, 파블류첸코의 역전골로 토트넘이 앞서갑니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후반 추가시간, 토트넘은 뼈아픈 페널티킥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유벤투스의 델피에로가 강력한 논스톱 발리슛으로 AS로마의 골문을 가릅니다.

AS 로마는 토티의 페널티킥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유벤투스의 골키퍼 부폰이 퇴장당한 가운데 AS로마가 종료 직전 결승골로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슛이 고비때마다 깨끗하게 림을 가릅니다.

두 점 뒤진 종료 11초 전, 절묘한 패스로 깁슨의 역전 3점포를 돕습니다.

종료 3초전 결정적인 블럭슛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르브론 제임스는 37점을 폭발하며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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