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도시공사는 현재 운영중인 안중공용버스터미널을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화택지지구 내 3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예산 10억원을 들여 새로 마련하는 버스터미널은 하루에 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합실과 매표소, 휴게실, 배차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새 버스터미널은 오는 5월 21일부터 개통할 예정이며 평택도시공사는 이에 앞서 오는 4월 중으로 터미널을 맡아 운영할 위탁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현화택지지구 내 3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예산 10억원을 들여 새로 마련하는 버스터미널은 하루에 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합실과 매표소, 휴게실, 배차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새 버스터미널은 오는 5월 21일부터 개통할 예정이며 평택도시공사는 이에 앞서 오는 4월 중으로 터미널을 맡아 운영할 위탁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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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안중공용버스터미널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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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6 05:56:01
경기도 평택도시공사는 현재 운영중인 안중공용버스터미널을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화택지지구 내 3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예산 10억원을 들여 새로 마련하는 버스터미널은 하루에 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합실과 매표소, 휴게실, 배차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새 버스터미널은 오는 5월 21일부터 개통할 예정이며 평택도시공사는 이에 앞서 오는 4월 중으로 터미널을 맡아 운영할 위탁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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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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