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EPL 블랙번행 실패…제주 잔류
입력 2010.01.26 (14:48)
수정 2010.0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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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0/01/26/2034980_dfU.jp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이적을 추진했던 구자철이 소속팀인 프로축구 제주에 잔류합니다.
구자철 에이전트 측은 오늘 "블랙번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면서 "블랙번이 구자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당장 이적을 추진하기보다 다음달 열리는 동아시아대회 등 구자철의 기량을 조금 더 지켜본 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자철은 소속팀인 프로축구 제주에 남게 됐습니다.
구자철 에이전트 측은 오늘 "블랙번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면서 "블랙번이 구자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당장 이적을 추진하기보다 다음달 열리는 동아시아대회 등 구자철의 기량을 조금 더 지켜본 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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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EPL 블랙번행 실패…제주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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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6 14:48:05
- 수정2010-01-26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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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이적을 추진했던 구자철이 소속팀인 프로축구 제주에 잔류합니다.
구자철 에이전트 측은 오늘 "블랙번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면서 "블랙번이 구자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당장 이적을 추진하기보다 다음달 열리는 동아시아대회 등 구자철의 기량을 조금 더 지켜본 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자철은 소속팀인 프로축구 제주에 남게 됐습니다.
구자철 에이전트 측은 오늘 "블랙번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면서 "블랙번이 구자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당장 이적을 추진하기보다 다음달 열리는 동아시아대회 등 구자철의 기량을 조금 더 지켜본 뒤 올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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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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