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STX 엔진 사기 혐의 압수수색

입력 2010.01.26 (16:22) 수정 2010.01.26 (1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방위산업체인 STX엔진에 대해 사기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1일 오전 STX엔진 용인사업장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레이더 생산 관련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5~6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또 STX엔진에 레이더용 통신 모뎀을 납품하는 협력업체 두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들 납품업체가 STX엔진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단가를 부풀린 정황을 잡고 이 과정에 STX엔진이 개입했는지와 자금의 흐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STX 엔진 사기 혐의 압수수색
    • 입력 2010-01-26 16:22:10
    • 수정2010-01-26 18:57:07
    사회
검찰이 방위산업체인 STX엔진에 대해 사기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1일 오전 STX엔진 용인사업장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레이더 생산 관련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5~6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또 STX엔진에 레이더용 통신 모뎀을 납품하는 협력업체 두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들 납품업체가 STX엔진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단가를 부풀린 정황을 잡고 이 과정에 STX엔진이 개입했는지와 자금의 흐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