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예훼손’ 강병규 피고소인 조사

입력 2010.0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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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영화배우 이병헌 씨가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고소한 방송인 강병규 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강 씨를 상대로 이 씨의 전 여자친구 권모 씨가 이 씨를 고소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강 씨는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전 여자친구 권 씨가 자신을 상습 도박 혐의 등으로 고발하자 권 씨가 금품을 요구하는 등 협박했다며 맞고소를 한 뒤 강 씨가 권 씨의 고발 과정에 관여했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강 씨도 고소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이 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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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명예훼손’ 강병규 피고소인 조사
    • 입력 2010-01-26 22:21:23
    사회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영화배우 이병헌 씨가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고소한 방송인 강병규 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강 씨를 상대로 이 씨의 전 여자친구 권모 씨가 이 씨를 고소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강 씨는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는 전 여자친구 권 씨가 자신을 상습 도박 혐의 등으로 고발하자 권 씨가 금품을 요구하는 등 협박했다며 맞고소를 한 뒤 강 씨가 권 씨의 고발 과정에 관여했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강 씨도 고소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이 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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