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제니트서 사실상 방출
입력 2010.01.27 (12:56)
수정 2010.0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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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에서 3년 넘게 뛰던 김동진이 사실상 방출당했습니다.
제니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적인 이유로 김동진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짤막하게 전했습니다.
김동진은 지난해 10월 대표팀 소집 당시 뇌혈류 장애로 잠시 실신하는 등 건강에 문제를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동진은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제니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적인 이유로 김동진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짤막하게 전했습니다.
김동진은 지난해 10월 대표팀 소집 당시 뇌혈류 장애로 잠시 실신하는 등 건강에 문제를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동진은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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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제니트서 사실상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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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7 12:56:54
- 수정2010-01-27 13:11:06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에서 3년 넘게 뛰던 김동진이 사실상 방출당했습니다.
제니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적인 이유로 김동진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짤막하게 전했습니다.
김동진은 지난해 10월 대표팀 소집 당시 뇌혈류 장애로 잠시 실신하는 등 건강에 문제를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동진은 남아공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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