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 경매가 한창인 진행중인 소더비 경매장입니다.
<녹취>경매인 : "380억원.. 400억원, 460억원?"
이 경매장에서 예술작품 사상 최고가의 경매가 이뤄졌습니다.
주인공은 현대미술의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 1961년 만든 조각품 '걷는 남자 I' 으로 우리 돈으로 무려 약 천2백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이전까지 최고가 경매 작품이던 피카소의 그림 '파이프를 든 소년'보다 16만 달러, 1억8천만 원 남짓 많은 액수입니다.
<녹취>경매인 : "380억원.. 400억원, 460억원?"
이 경매장에서 예술작품 사상 최고가의 경매가 이뤄졌습니다.
주인공은 현대미술의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 1961년 만든 조각품 '걷는 남자 I' 으로 우리 돈으로 무려 약 천2백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이전까지 최고가 경매 작품이던 피카소의 그림 '파이프를 든 소년'보다 16만 달러, 1억8천만 원 남짓 많은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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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코메티 조각, 경매 최고가 12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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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5 07:52:30
예술품 경매가 한창인 진행중인 소더비 경매장입니다.
<녹취>경매인 : "380억원.. 400억원, 460억원?"
이 경매장에서 예술작품 사상 최고가의 경매가 이뤄졌습니다.
주인공은 현대미술의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 1961년 만든 조각품 '걷는 남자 I' 으로 우리 돈으로 무려 약 천2백억원에 낙찰됐습니다.
이전까지 최고가 경매 작품이던 피카소의 그림 '파이프를 든 소년'보다 16만 달러, 1억8천만 원 남짓 많은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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