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국경없는 마을'에서 오늘 설 축제가 열립니다.
'희망을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 주먹밥 만들기와 아이티 아동 돕기 희망의 동전 던지기, 윷놀이, 어르신께 세배하기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 다문화 가족, 원곡동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희망을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 주먹밥 만들기와 아이티 아동 돕기 희망의 동전 던지기, 윷놀이, 어르신께 세배하기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 다문화 가족, 원곡동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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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국경없는 마을서 오늘 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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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4 08:22:51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국경없는 마을'에서 오늘 설 축제가 열립니다.
'희망을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 주먹밥 만들기와 아이티 아동 돕기 희망의 동전 던지기, 윷놀이, 어르신께 세배하기 등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 다문화 가족, 원곡동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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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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