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2차 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레바논을 38-23으로 크게 이겼다.
백원철, 유동근, 이재우 트리오가 6골씩을 몰아넣으며 전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는 신예 선수들이 투입돼 승리를 지켰다.
한국은 14일 밤 바레인과 맞붙는다.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2차 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레바논을 38-23으로 크게 이겼다.
백원철, 유동근, 이재우 트리오가 6골씩을 몰아넣으며 전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는 신예 선수들이 투입돼 승리를 지켰다.
한국은 14일 밤 바레인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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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핸드볼, 레바론 완파 ‘2연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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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4 08:44:36
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제14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2차 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레바논을 38-23으로 크게 이겼다.
백원철, 유동근, 이재우 트리오가 6골씩을 몰아넣으며 전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는 신예 선수들이 투입돼 승리를 지켰다.
한국은 14일 밤 바레인과 맞붙는다.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13일(한국시간) 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대회 2차 리그 첫 경기에서 홈팀 레바논을 38-23으로 크게 이겼다.
백원철, 유동근, 이재우 트리오가 6골씩을 몰아넣으며 전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는 신예 선수들이 투입돼 승리를 지켰다.
한국은 14일 밤 바레인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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