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모두 500m 1회전 통과
입력 2010.02.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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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쇼트트랙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남녀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쇼트트랙 여자 500m 1회전에서 출전한 3명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다.
1조에서 출발한 조해리(고양시청)는 조 2위로 1라운드를 통과했고 여고생 이은별(연수여고)은 4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막판 날내밀기로 1위가 됐고 막내 박승희(광문고)는 7조에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경기는 18일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전을 잇따라 치른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쇼트트랙 여자 500m 1회전에서 출전한 3명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다.
1조에서 출발한 조해리(고양시청)는 조 2위로 1라운드를 통과했고 여고생 이은별(연수여고)은 4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막판 날내밀기로 1위가 됐고 막내 박승희(광문고)는 7조에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경기는 18일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전을 잇따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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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쇼트트랙, 모두 500m 1회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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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4 11:31:32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남녀 모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쇼트트랙 여자 500m 1회전에서 출전한 3명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다.
1조에서 출발한 조해리(고양시청)는 조 2위로 1라운드를 통과했고 여고생 이은별(연수여고)은 4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막판 날내밀기로 1위가 됐고 막내 박승희(광문고)는 7조에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경기는 18일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전을 잇따라 치른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쇼트트랙 여자 500m 1회전에서 출전한 3명 모두 준준결승에 올랐다.
1조에서 출발한 조해리(고양시청)는 조 2위로 1라운드를 통과했고 여고생 이은별(연수여고)은 4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막판 날내밀기로 1위가 됐고 막내 박승희(광문고)는 7조에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경기는 18일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전을 잇따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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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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