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충남 당진 송악 나들목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중계차가 나와있는 당진 송악 나들목은 짧은 설 연휴를 보내고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는 곳은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구간인데요.
상행선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산에서 당진분기점 4km, 당진에서 서해대교까지 19km, 서평택에서 서평택분기점 9km, 화성휴게소 4km, 일직에서 금천까지 5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도 서서울요금소에서 비봉까지 13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서울방향으로 소통량 늘면서 신탄진과 청원부근 천안휴게소에서 천안까지 16km 구간에서 정체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부터 귀경 행렬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상황을 참고해 출발시간을 조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이번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충남 당진 송악 나들목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중계차가 나와있는 당진 송악 나들목은 짧은 설 연휴를 보내고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는 곳은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구간인데요.
상행선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산에서 당진분기점 4km, 당진에서 서해대교까지 19km, 서평택에서 서평택분기점 9km, 화성휴게소 4km, 일직에서 금천까지 5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도 서서울요금소에서 비봉까지 13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서울방향으로 소통량 늘면서 신탄진과 청원부근 천안휴게소에서 천안까지 16km 구간에서 정체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부터 귀경 행렬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상황을 참고해 출발시간을 조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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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고속도로 귀경 차량 ‘증가’
-
- 입력 2010-02-14 12:06:43

<앵커 멘트>
이번에는 서해안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충남 당진 송악 나들목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중계차가 나와있는 당진 송악 나들목은 짧은 설 연휴를 보내고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는 곳은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구간인데요.
상행선을 중심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난 모습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산에서 당진분기점 4km, 당진에서 서해대교까지 19km, 서평택에서 서평택분기점 9km, 화성휴게소 4km, 일직에서 금천까지 5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도 서서울요금소에서 비봉까지 13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서울방향으로 소통량 늘면서 신탄진과 청원부근 천안휴게소에서 천안까지 16km 구간에서 정체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부터 귀경 행렬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상황을 참고해 출발시간을 조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나들목에서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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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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