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 5라운드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이 우리캐피탈을 이겼습니다.
LIG는 오늘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캐피탈 전에서 33득점을 올린 피라타, 19점을 기록한 김요한 좌우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기원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상우 감독 대행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LIG는 17승 8패를 기록하면서 3위 현대캐피탈을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LIG는 오늘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캐피탈 전에서 33득점을 올린 피라타, 19점을 기록한 김요한 좌우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기원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상우 감독 대행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LIG는 17승 8패를 기록하면서 3위 현대캐피탈을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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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우리캐피탈 제압…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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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4 18:53:59
NH 농협 프로배구 5라운드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이 우리캐피탈을 이겼습니다.
LIG는 오늘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캐피탈 전에서 33득점을 올린 피라타, 19점을 기록한 김요한 좌우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3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기원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김상우 감독 대행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LIG는 17승 8패를 기록하면서 3위 현대캐피탈을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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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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