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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뚫고 도배식 가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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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5 14:18:43

강원 강릉지역의 전통례로 400년 이상 이어져 온 도배식(都拜式)이 15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린 60㎝가 넘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외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와 주민들이 도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원 강릉지역의 전통례로 400년 이상 이어져 온 도배식(都拜式)이 15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린 60㎝가 넘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외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와 주민들이 도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원 강릉지역의 전통례로 400년 이상 이어져 온 도배식(都拜式)이 15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린 60㎝가 넘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외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와 주민들이 도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원 강릉지역의 전통례로 400년 이상 이어져 온 도배식(都拜式)이 15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린 60㎝가 넘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외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와 주민들이 도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원 강릉지역의 전통례로 400년 이상 이어져 온 도배식(都拜式)이 15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린 60㎝가 넘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외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와 주민들이 도배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원 강릉지역의 전통례로 400년 이상 이어져 온 도배식(都拜式)이 15일 오전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내린 60㎝가 넘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외지에서 고향을 찾은 출향 인사와 주민들이 도배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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