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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5 (17:35)

너는 나의 에너지~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선수들을 테스트하며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나온 쌍둥이 손자들과 만난 뒤 활짝웃고 있다.

할아버지 고생하셨어요~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선수들을 테스트하며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나온 쌍둥이 손자들과 만난 뒤 활짝웃고 있다.

허정무 감독 소감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선수들을 테스트하며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승렬의 한 마디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산뜻한 활약으로 대표팀 공격수 경쟁에 불을 일으킨 신예 이승렬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정우 퇴장 소감?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김정우가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국과 지옥 다녀온 대표팀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 참가해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운재, 이동국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동국 인기 여전하네~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 참가해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축구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이동국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너무 피곤하다~ 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 참가해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운재, 이동국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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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동아시아축구선수권에서 선수들을 테스트하며 지옥과 천당을 경험했던 허정무 감독이 1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영나온 쌍둥이 손자들과 만난 뒤 활짝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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