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추성훈의 ‘진짜 사나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특집 ‘엄홍길,추성훈의 진짜사나이’ : 15일 KBS 1TV 방송]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면 모두의 가슴이 설렌다.
떨어져 있던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이 되어도 집에 갈 수 없는 50만 국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가슴 한 편이 아릿한 시간일 것이다.
맡은바 임무를 다하느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그들을 위해, 산악인, 엄홍길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군대에 가서 젊은 장병들과 함께 설을 쇠기로 했다!
.jpg)
“30여 년 전, 복무했던 해군을 찾은 엄홍길 그리고 아버지 나라의 GOP에서 분단을 체험한 추성훈”
.jpg)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대표되는 두 사람과 젊은 장병들이 보낸 특별한 시간!
꽃미남, 짐승남에 품절남까지 요즘 멋진 남자를 가리키는 말은 많고 많지만, 역시 <진짜 사나이>는 나라와 가족을 위해 청춘의 가장 빛나는 한때를 바치고 있는 50만 국군 장병들, 그들이 아닐까?
엄홍길, 추성훈과 함께 진짜 사나이들을 만나고, 현대화 과학화로 강해진 대한민국 국군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따뜻한 휴먼스토리를 1시간 동안 담아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엄홍길·추성훈의 ‘진짜 사나이’
-
- 입력 2010-02-15 20:53:36
- 수정2010-02-16 19:08:03

[설특집 ‘엄홍길,추성훈의 진짜사나이’ : 15일 KBS 1TV 방송]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면 모두의 가슴이 설렌다.
떨어져 있던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이 되어도 집에 갈 수 없는 50만 국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가슴 한 편이 아릿한 시간일 것이다.
맡은바 임무를 다하느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그들을 위해, 산악인, 엄홍길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군대에 가서 젊은 장병들과 함께 설을 쇠기로 했다!
“30여 년 전, 복무했던 해군을 찾은 엄홍길 그리고 아버지 나라의 GOP에서 분단을 체험한 추성훈”
사나이 중의 사나이로 대표되는 두 사람과 젊은 장병들이 보낸 특별한 시간!
꽃미남, 짐승남에 품절남까지 요즘 멋진 남자를 가리키는 말은 많고 많지만, 역시 <진짜 사나이>는 나라와 가족을 위해 청춘의 가장 빛나는 한때를 바치고 있는 50만 국군 장병들, 그들이 아닐까?
엄홍길, 추성훈과 함께 진짜 사나이들을 만나고, 현대화 과학화로 강해진 대한민국 국군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따뜻한 휴먼스토리를 1시간 동안 담아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